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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트(http://cineast.kr/)
1916년에 1차대전은
전선은 영국해협에서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교착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민간인 광부들이 적진 아래의
이것은 은밀하고 조용한
이 영화는 실화를
비니스 힐 60
1916년 5월 프랑스 아르망티에르,
아버지
우드워드 중위다
신임 지휘관이지
심슨 상사를
위에 있는 프레이저
나가는 길을
벽면을 따라 30야드 정도 가면
꽤 좁긴 해도
샤프트(수직통로)를 올라가서,
바깥으로 나가는
고맙네
이름이 뭔가,
티핀입니다
저쪽에서 무슨
들려요?
들어보세요
땅파는 소리가 들리죠?
독일놈들이에요
놈들이 굴을 파고 있어요
하늘에 맹세코,
자네가 들은 소리가
맞아요
심장소리야
뭐라구요?
들어봐
네 심장소리를
발톱을 잘 깎아두게
안그러면 녀석이 횃대 위에
교대할 시간이 된건가?
여기 있기 싫어요
제발요
저 속에다 당구장을
당구 쳐본적이나 있어요, 톰?
세상에서 가장 당구를 잘치는 사람들이
- 누가 그래요?
최고의 당구선수이자
헛소리꾼?
조용히들 해
퍼시, 진저,
알겠습니다
더그는 지금쯤
그럼 젓가락좀
누구시죠?
신임 지휘관인
자네가 프레이저인가?
심슨 상사를
죽었습니다
제군들?
놈 모리스입니다
가끔 말라깽이라고
슐츠 (前 Hitel WWII 연구회 시삽)
제작자 정보 수정을 금합니다
교착상태에 빠졌다
스위스 알프스까지 늘어져 있었고,
필사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터널 속으로 투입되었고,
지하 전쟁의 시작이었다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서부전선 30피트 아래
아버지!
찾고 있는중이야
상병에게 물어보세요
못찾겠는데
갈림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이에요
가실 수 있을거에요
왼쪽으로 25야드 정도 가면
다른 샤프트가 있을거에요
공병(工兵)?
소리가 들립니다
놈들이 굴을 파고 있다구요
이런 소리인가?
듣고 있는거야
앉은채로 죽을지도 몰라
만드는건 어때?
바로 호주 사람들이지
- 아무한테나 물어봐
최고의 기병이며 광부, 또...
스네던 부자와 교대해
중국에 도착했을거야
갖다 줄까, 응?
우드워드 중위다
찾는중이네